[ 법률 가이드 ]
회식자리 가벼운 스킨십, 야한 농담 상간녀소송 당할 수 있어요 ㅣ 상간소송전문변호사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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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선언했죠.
코로나가 끝나니까, 각종 회식 자리 등의 모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고요.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다 보면, 남녀 간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술김에 남녀 직원들 간에 스킨십이 발생한다면,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최근 한 상간사건 판결에서 회식자리에서의 남녀 직원 간 스킨십 수위에 관한 기준을 제시했는데요.
이 기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영상 준비했습니다.
회식자리 스킨십,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영상도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00:27 회식자리 상간사건의 개요
00:57 사건의 결과
01:10 남녀 직원 스킨십 수위의 기준은?
01:43 비슷한 상간사건
02:06 이상한 변호사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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