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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가 몸사진 유포 협박으로 9개월을 깜빵에 있다가 나온걸 알고 헤어졌는디요. 전남자친구가 제 몸사진도 가지고 있어서 그거 지워달라고 여러번 연락했는데요. 동의하에 찍었고 본인소유이니 이래라저래라 하지말라며 연락계속하면 너네 아빠한테 사진 보내버릴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전 어쩔수없이 지우라고 계속 연락했고 저희 아빠 직장번호를 알아내 연락해서 따님이 헤어졌는데 계속연락을 한다 연락못하게 해달라 라며 전화를 했습니다. 저에게 지우라고 연락하지말라는 경고식으로요. 아빠와 전남친의 통화녹음 남아있습니다. 결국엔 삭제하긴했는데 컴퓨터에 옮겨놓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돼요. 또 저랑 사귀면서 바람으로 한달가량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분은 사귈때 2번 잠자리 했는데 관계영상을 또 찍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후로 여자분은 헤어지고 나중에 양다리였던걸 알게돼서 연락을 전혀 안했는데 한두달뒤에 전남친에게 다시 연락이 오더랍니다. 넌 영상을 지워달란말을 왜 안하냐고요. 그래서 지워달라고 요청했는데 질내사정을 한번시켜주거나 세번만나 잠자리를 하면 지워주겠다 하여 후자을 선택해 한번만 하고 지우는걸로해서 폰에있는걸 휴지통까지 지우는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와 똑같은 걱정을 하고있어 같이 신고를 하기로 했는데 신고를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또 저희 부모님 일하는곳도 알고 본가도 알아서 감빵가기전이나, 출소해서 보복을 할지 몰라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